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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중 대성공 케이스 나온다! '홀란 비켜' 케인, 발롱도르 수상 1등 후보→"팀 성적만 따라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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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절친 중 대성공 케이스 나온다! '홀란 비켜' 케인, 발롱도르 수상 1등 후보→"팀 성적만 따라준다면"

[OSEN=노진주 기자] '득점 기계' 해리 케인(32, 바이에른 뮌헨)이 잉글랜드 선수로서 24년 만의 발롱도르 트로피를 노리기 충분한 개인 기량을 가지고 있단 평가다.

영국 BBC는 23일(한국시간) “케인이 시즌 초반부터 압도적인 득점 행진을 보여주고 있다. 발롱도르 수상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 현실적인 목표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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