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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진 못했다…UEL 누빈 코리안리거들, 희비 엇갈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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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진 못했다…UEL 누빈 코리안리거들, 희비 엇갈려(종합)

[로테르담=AP/뉴시스] 페예노르트(네덜란드)의 황인범(오른쪽)이 23일(현지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3차전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와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황인범은 전반을 소화했고, 페예노르트는 3-1로 승리하며 UEL 첫 승을 올렸다. 2025.10.24.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를 소화한 코리안리거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황인범이 활약 중인 네덜란드 프로축구 에레디비시 페예노르트는 24일(한국 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파나티나이코스(그리스)와의 2025~2026시즌 UEL 리그 페이즈 3차전 홈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전반 18분 카롤 스비데르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48분 지바이로 리드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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