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년만에 따낸 이집트의 월드컵 첫승, 결국 '파라오' 살라가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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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비록 한때 세계를 호령하던 시절의 모습은 아니었지만 여전히 이집트 축구에서 모하메드 살라는 '파라오' 그 자체였다. 그리고 그는 뉴질랜드전 결승골로 1934년 이탈리아 월드컵에 참가한 이래 무려 92년 만에 자국에 사상 첫 월드컵 첫 승을 안겼다.

ⓒ연합뉴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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