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일 날 뻔했다…"비행 중 창문이 깨졌다, 그런 일은 처음" 홍명보호 상대했던 브라질 MF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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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브루노 기마랑이스가 홍명보호와 맞대결을 앞두고 있었던 비행기 사고에 대해 입을 열었다.
영국 '더선'은 27일(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 기마랑이스가 브라질 대표팀 합류 당시 비행기와 관련된 공포 경험을 이야기했다"라고 보도했다.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팀은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을 상대로 A매치 친선 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날 기마랑이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전반 13분 환상적인 전진 패스로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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