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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거부"→"이기적이다!" 충격, 리버풀 '내부 분열' 폭발…'모하메드 살라 시대 끝났다' 또또 '불편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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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 거부"→"이기적이다!" 충격, 리버풀 '내부 분열' 폭발…'모하메드 살라 시대 끝났다' 또또 '불편한 질문'
사진=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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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EUTERS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잉글랜드)의 상황이 좋지 않다. 내부 분열설까지 나왔다.

스포츠 전문 매체 비인스포츠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모하메드 살라와 플로리안 비르츠(이상 리버풀) 사이에 문제가 있는 것인가. 리버풀 분노를 일으킨 제스처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23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코메르츠방크-아레나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독일)와의 2025~202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리그페이즈에서 5대1로 이겼다. 리버풀은 전반 26분 라스무스 크리스텐센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그러나 전반 35분 위고 에키티케의 동점골, 4분 뒤 버질 반 다이크의 역전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이후 이브라히마 코나테, 코디 각포, 도미니크 소보슬러이의 연속 득점을 묶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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