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신 은퇴 없습니다' 메시,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동행 이어간다…"단순한 꿈 아닌 아름다운 현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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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신’ 리오넬 메시의 은퇴는 없다. 그는 인터 마이애미와 2028년까지 동행한다.
마이애미는 최근 메시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시는 “이곳에 남아 이 프로젝트(프리덤 파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단순한 꿈이 아닌 아름다운 현실이 됐다”며 “마이애미에 온 이후로 늘 행복했다. 이렇게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마이애미는 최근 메시와 2028년까지 계약 연장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메시는 “이곳에 남아 이 프로젝트(프리덤 파크)를 계속 이어갈 수 있어 정말 행복하다. 단순한 꿈이 아닌 아름다운 현실이 됐다”며 “마이애미에 온 이후로 늘 행복했다. 이렇게 계속 함께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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