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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날 비웃었어" 폭로→"장난이었잖아, 축하 메시지까지 남겼는데" 반박…결과는? "모든 게 좋아" 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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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가 날 비웃었어" 폭로→"장난이었잖아, 축하 메시지까지 남겼는데" 반박…결과는? "모든 게 좋아" 화해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장-필립 마테타가 윌프레드 자하가 자신을 비웃었다고 밝혔다. 이후 자하의 반박이 이어졌으나, 두 사람이 극적으로 화해했다.

스포츠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23일(한국시간) "마테타는 자하와 공개 불화가 대화를 통해 정리됐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마테타의 폭로가 화제를 모았다. 그는 지난 10월 A매치 기간 아제르바이잔을 상대로 프랑스 축구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A매치 데뷔전을 치렀다. 이어진 아이슬란드전에선 데뷔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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