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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남으면 내가 나간다'…노이어와 재계약 추진→ 뮌헨 주전 GK 꿈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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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마누엘 노이어(39)와 계약 연장을 추진함에 따라 알렉산더 뉘벨(29, 슈투트가르트 임대)의 꿈도 사라지게 됐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의 토비아스 알트셰플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이 노이어와 1년 재계약을 추진 중이며, 이 경우 뉘벨의 바이에른 뮌헨 주전 골키퍼 꿈은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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