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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와 다르네'…'다이치 데뷔전' 노팅엄, 포르투에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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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코글루와 다르네'…'다이치 데뷔전' 노팅엄, 포르투에 완승
노팅엄 포레스트가 션 다이치 감독 체제에서 치르는 첫 번째 경기에서 승리를 따냈다.

노팅엄은 2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노팅엄셔주 웨스트 브리지퍼드 시티 그라운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페이즈 3차전에서 FC포르투를 2-0으로 잡았다.

노팅엄은 이날 전후반 각각 한 차례씩 페널티킥을 얻으며 경기를 쉽게 가져갔다. 전반 17분 수비수의 핸드볼 파울로 페널티킥을 얻었고 키커로 나선 모건 깁스화이트가 골망을 흔들며 리그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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