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토트넘 패배 막았다'…'세이브 8개' 비카리오, UCL 주간 베스트11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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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 골키퍼 비카리오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
토트넘은 23일(한국시간) 모나코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득점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트넘은 모나코전 무승부로 1승2무(승점 5점)의 성적으로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에서 36개팀 중 15위를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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