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 캐러거 쓴소리 "브렌트포드가 4연패해도 재앙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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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캐러거가 친정팀의 위기를 지적했다.
리버풀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리그 4연패에 빠졌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었던 리버풀은 개막 5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후 4연패로 중위권까지 추락했다.
캐러거가 친정팀의 위기를 지적했다.
리버풀은 10월 2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지테크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리버풀은 리그 4연패에 빠졌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이었던 리버풀은 개막 5연승으로 시즌을 시작했지만 이후 4연패로 중위권까지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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