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어도 괜찮아! 센터백 판더펜까지 '골고루 터지는' 토트넘…새 사령탑-이사회 쇄신까지 프로젝트는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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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손흥민 없어도 공격 다변화 성공한 토트넘](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27/132639716.1.jpg)
![[축구]손흥민 없어도 공격 다변화 성공한 토트넘](https://news.nateimg.co.kr/orgImg/sd/2025/10/27/132639720.1.jpg)
손흥민(33·LAFC)이 떠난 뒤에도 토트넘의 행보는 거침없다. 우려와 달리 공격 루트가 다양해지며 한층 완성도 높은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리버풀의 힐 디킨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에버턴을 3-0으로 완파했다. 센터백 미키 판더펜의 멀티골과 미드필더 파페 사르의 쐐기골이 터지며 완승을 장식했다. 토트넘은 3위(5승2무2패·승점 17)로 올라섰다. 에버턴은 14위(3승2무4패·승점 11)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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