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전전패 아시안컵 탈락 이란 여자축구대표팀…무사히 귀국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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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이 8일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필리핀전 시작에 앞서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경례를 하고 있다. AFP
영국 가디언은 9일 “이란이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필리핀에 0-2로 패하며 조 4위로 대회를 마감했다”며 “경기 직후 대표팀 버스가 경기장을 떠나려는 과정에서 시위대가 차량을 가로막는 등 혼란이 발생했다”고 전했따.
약 200명 규모의 시위대는 대표팀 버스 주변에 몰려 차량을 두드리고 “그들을 떠나게 하라”는 구호를 외쳤다. 약 15분 동안 이어진 소동 끝에 경찰이 개입해 시위대를 밀어내며 상황을 정리했다. 버스가 이동하는 동안 일부 이란 선수들이 차량 내부에서 시위 장면을 촬영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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