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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드리드 이적설' 이강인 없어서?…PSG, 스포르팅에 1-2 충격패 'UCL 8강 직행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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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르팅 루이스 수아레스가 21일 PSG와의 UCL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스포르팅 루이스 수아레스가 21일 PSG와의 UCL 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최근 이적설이 뜨거운 이강인이 결장한 파리생제르맹(PSG)이 스포르팅 CP에 불의의 일격을 맞았다.

PSG는 21일 포르투갈 리스본의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5-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7차전 원정경기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에게 2골을 내주고 스포르팅에 1-2로 졌다.

이로써 지난달 아틀레틱 클루브(스페인)와 원정 6차전에서 0-0으로 비겼던 PSG는 두 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하며 승점 13(4승 1무 2패)에 머물러 한 경기를 남겨놓고 36개 팀 중 3위에서 5위로 순위가 내려앉았다. PSG는 7경기 무패(6승1무)를 달리다 최근 3경기에서 1승(2패)만 거두며 페이스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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