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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소리질러, 역대급 꿀조는 '팩트'" FIFA 랭킹 4번째로 낮은 조 배정, 일본은 8강딱? '죽음의 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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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소리질러, 역대급 꿀조는 '팩트'" FIFA 랭킹 4번째로 낮은 조 배정, 일본은 8강딱? '죽음의 조' 확정
출처=폭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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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홍명보호가 속한 2026년 북중미월드컵 본선 A조가 네번째로 평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스포츠방송 '폭스스포츠'는 지난 6일(한국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진행한 월드컵 조추첨식을 마치고 12개조의 평균 FIFA 랭킹을 공개했다. 각 조 4개국의 11월달 FIFA 랭킹으로 계산했다. 대륙별 및 유럽 플레이오프(PO) 일정을 남겨둔 팀은 월드컵 본선 진출이 가능한 팀들의 랭킹을 모두 반영했다.

한국이 속한 A조의 평균 FIFA 랭킹은 36.3위로 네번째로 낮았다. 한국(22위)은 공동 개최국 멕시코(15위), 남아프리카공화국(61위), 유럽 PO D 승자와 같은 조에 묶였다. 유럽 PO D에서 월드컵 티켓 한 장을 두고 싸우는 팀은 덴마크(21위), 북마케도니아(65위), 체코(44위), 아일랜드(59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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