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에서 '메시vs김기희' 창과 방패의 대결 성사…메시, 멀티골로 마이애미 리그스컵 결승행 이끌어···'마이애미, 2년 만에 우승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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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38·아르헨티나)가 다시 한 번 ‘축구의 신’다운 존재감을 뽐냈다. 메시가 멀티골을 쏘아 올리며 인터 마이애미의 리그스컵 결승 진출을 이끈 것이다.
마이애미는 8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준결승전에서 올랜도 시티를 3-1로 꺾었다. 2023년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마이애미는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
마이애미는 8월 28일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리그스컵 준결승전에서 올랜도 시티를 3-1로 꺾었다. 2023년 초대 챔피언에 올랐던 마이애미는 2년 만에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경기 초반은 쉽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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