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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엘 클라시코서 5경기 만에 웃었다…음바페·벨링엄 골로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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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의 세리머니. 연합뉴스음바페의 세리머니. 연합뉴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킬리안 음바페와 주드 벨링엄의 활약에 힘입어 5경기 만에 '엘 클라시코'에서 웃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알 마드리드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에서 FC바르셀로나를 2-1로 제압했다.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의 라이벌전 '엘 클라시코'에서 4전 전패를 당했던 레알 마드리드는 올 시즌 첫 맞대결에서 승리해 자존심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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