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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엔딩?' 야말 "레알은 훔친다" 발언, 진짜 싸움 불렀다…엘클라시코엔 분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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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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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의 엘 클라시코가 또다시 불타올랐다.

레알 마드리드가 FC바르셀로나를 꺾으며 선두 자리를 굳혔지만 경기 종료 휘슬 이후에는 양 팀이 충돌 직전까지 치닫는 아수라장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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