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LAFC 캡틴도 반했다…"쏘니 팀 합류 전부터 선수들 다 알고 있었어, 공부해 왔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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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LAFC 주장 아론 롱이 손흥민과 첫 만남 당시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올레'는 24일(한국시간) "LAFC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롱은 자신이 손흥민을 어떻게 맞이했는지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롱은 손흥민과 첫 만남 당시 있었던 일을 공개했다. 그는 "구단에서 VIP석으로 오라고 해서 갔다"라며 "(손흥민과) 그냥 손 흔들며 인사하겠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나에게 그와 함께 맨 앞줄에 앉으라고 해서 '좋다'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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