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이적 무산된 이유?" 충격 폭로 나왔다…"자신의 에이전트랑 먼저 계약하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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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토마 뫼니에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이 무산된 배경을 밝혔다.
영국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을 맨유 팬이라고 밝힌 뫼니에가 과거 맨유로 이적할 기회를 거절했다고 밝혔다. 그는 익명의 코치가 자신에게 특정 에이전트와 계약하도록 설득하려고 했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뫼니에는 "도르트문트에 있을 때 난 맨유와 계약할 수도 있었다. 난 에이전트가 없었다. 당시 맨유 코치가 나에게 그의 에이전트와 계약하라고 명확하게 지시했다. 그래야 맨유와 계약할 수 있다고 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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