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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김민재 다음은 이강인!' 한국, 4년 연속 아시아최고선수상 배출…佛언론 비하발언 "이강인 PSG 후보선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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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이강인(24, PSG)이 손흥민(33, LAFC)과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의 대를 이어 아시아 최고선수상을 받았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드 문화센터에서 열린 ‘AFC 어워즈 리야드 2025’에서 이강인이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Men)’을 수상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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