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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상 후보' 손흥민, 미국 간 효과 또 떴다! 美 단독 보도 "SON 합류 → MLS 시청자 2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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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은 올 시즌 MLS 데뷔 후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리그에 적응했다. 단 3개월 만에 리그 인기와 상업적 가치, 경기력까지 모두 끌어올린 셈이다. 메시 이후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한 선수라는 평가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미국에 축구 인기를 심겠다는 각오가 현실이 되고 있다.

손흥민(33, 로스앤젤레스FC)의 영향력이 미국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그의 합류 이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전체 시청률이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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