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돌아와 감격했다" 절친이 전한 진심…계속 연락했지만, 일상 함께하지 못해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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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퍼스웹은 11일(한국시각)"벤 데이비스는 현재 토트넘에서 가장 오래 뛴 선수이며, 손흥민과는 매우 절친한 사이"라며 "그는 수년간 자신을 응원해준 수천 명의 팬들 앞에서 제대로 된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다시 북런던을 찾은 손흥민을 보며 누구보다 기뻐한 사람 중 하나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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