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체에 불만 가득' 야말 표정에도…바르셀로나 감독, "좋은 태도, 문제 없어"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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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11/202512111347775849_693a5324acbd6.jpg)
야말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 노우에서 열린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2025-2026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6차전에 선발로 나서 쥘 쿤데의 결승골을 도와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후반 8분 1-1로 팽팽하던 상황에서 야말이 왼쪽 박스 근처에서 올린 얼리 크로스는 정확하게 쿤데의 헤더를 겨냥했다. 군데는 앞선 후반 5분에도 비슷한 지점에서 마커스 래시포드가 올린 크로스를 동점 헤더골로 연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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