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벵거-펩과도 싸웠지만 팀을 보호했다, 살라는 자기 자신만 생각해"…EPL 레전드, '공개 항명' 살라에 일침! 누구도 살라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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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레전드 티에리 앙리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를 비판했다.
살라는 최근 자신의 출전 시간에 대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표출했다. 그는 “나는 리버풀에 이적한 후 누구보다 프리미어리그에서 많은 득점을 했다. 리버풀을 위해서 많은 것을 이뤄냈다. 왜 내가 벤치에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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