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너무 많은 압박을 주지 않으려 한다"…'SON 전 동료' 프랭크 감독 향한 솔직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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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너무 많은 압박을 주지 않으려 한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0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와 엔제 포스테코글루의 성격은 완전히 정반대이며, 현재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훨씬 더 여유롭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것은 지난 시즌 포스테코글루의 지도 아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경험한 레프트백 데스티니 우도기의 의견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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