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충격 폭로!…"무리뉴 감독이 매일 밤 '나가'라고 메시지 보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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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헨리크 미키타리안(인터 밀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조세 무리뉴 감독에게 받았던 문자 메시지에 대해 언급했다.
미키타리안은 2016년 7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했다. 그는 2018년 1월 아스널로 이적하기 전까지 맨유 유니폼을 뛰었다. 이적 첫 시즌 41경기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에서 득점하며 맨유의 우승을 이끌었다. 잉글랜드 커뮤니티 실드와 리그컵 트로피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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