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부상에도 폭발! 공식전 10경기 연속 골, 무려 14골…프랑스 53번째 득점→지루 넘고 최다 골 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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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킬리안 음바페는 골을 터트리면서 프랑스 역대 최다 득점자에 다가갔다.
프랑스는 11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파르크 데 프랑스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 지역예선 D조 3차전에서 아제르바이잔에 3-0 대승을 거뒀다.
음바페는 전반 추가시간 1분 위고 에키티케 도움을 받아 골을 터트렸다. 후반 24분 음바페가 내준 걸 아드리앙 라비오가 득점으로 연결해 2-0을 만들었다. 후반 39분 플로리안 토뱅 득점까지 터져 경기는 프랑스 3-0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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