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세' 알제리 특급 FW, 마지막 월드컵이냐는 질문에 "나는 호날두가 아니야" 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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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리야드 마레즈가 농담을 건넸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마레즈는 이번이 마지막 월드컵이냐는 질문에 자신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니라고 농담을 건넸다. 34세인 그는 알제리 국가대표팀에서 역사를 작성해 왔다"라고 보도했다.
마레즈가 농담을 건넨 이유인즉슨 이러하다. 호날두는 '불혹'에 접어들었지만, 계속해서 선수 경력을 이어가겠다고 선언했기 때문. 유럽 축구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7일 "호날두는 은퇴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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