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호-후루하시와 한솥밥?' 버밍엄 시티, 양현준 원한다…"이적시장 막판 측면 보강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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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7/202508271957777784_68aee5f5b6ea5.jpg)
[OSEN=정승우 기자] 잉글랜드 챔피언십의 버밍엄 시티가 이적 시장 마감 직전 셀틱 소속 양현준(23, 셀틱) 영입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풋볼 리그 월드'는 27일(한국시간) "버밍엄 시티가 셀틱 윙어 양현준을 막판 보강 대상으로 올려놓았다.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여름 내내 측면 보강을 원했고, 양현준이 리스트에 포함됐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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