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클럽이 감당할 연봉 수준이 아니다'…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 잔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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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센터백 김민재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이어졌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콤파니 감독 체제의 바이에른 뮌헨에서 요나단 타와 우파메카노가 수비진을 이끌었다'며 '김민재의 이적은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미 논의된 바 있다.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은 다시 논의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김민재의 높은 연봉을 고려하면 이적은 쉽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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