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홍명보호, 11월 A매치 대진 확정…볼리비아전은 대전, 가나전은 서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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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는 홍명보호의 11월 A매치 경기를 치를 장소를 공개했다. 먼저 11월14일 볼리비아와의 친선경기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어 18일 치르는 가나와의 친선경기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다. 두 경기 모두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다.
11월 A매치는 올해 열리는 마지막 A매치다. 홍명보호는 앞서 9월 A매치는 미국에서, 10월 A매치는 국내에서 진행했다. 미국, 멕시코와의 미국 A매치 2연전에서 1승1무를 거둔 홍명보호는 10월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상대로 1승1패를 기록했다. 브라질에 0대5 완패를 당했지만, 이어진 파라과이전에서 2대0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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