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아빠랑 바꿔볼까요?' 첼시 감독의 유쾌한 기자회견 화제…마레스카 "롱스로인? 우리 선수 아빠가 전문, 영국 오면 케첩 허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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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명문 첼시를 이끄는 엔조 마레스카 감독의 유쾌한 기자회견이 화제다.
25일(한국시각) 영국 매체들에 따르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와 선덜랜드의 경기를 앞두고 첼시 구단 클럽하우스에서 열린 미디어 미팅에서 마레스카 감독이 '미디어 프렌들리'의 자세로 취재진과 담소를 나눈 게 화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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