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페 골 넣었는데, 전반만 하고 중단 왜?···'폭우+뇌우' 악천후로 후반전 시작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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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프랑스-이라크전이 기상 악화로 전반을 마친 뒤 중단된 가운데 보안 요원이 관중석을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국제축구연맹(FIFA)은 23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프랑스와 이라크의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을 일시 중지시켰다. 폭우와 뇌우 등 악천후가 예보됐기 때문이다.
경기는 전반 14분에 터진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의 선제골로 프랑스가 1-0으로 앞선 채 45분을 마쳤으나, 전반 35분부터 쏟아진 장대비가 하프타임 직후 거대한 폭풍우로 돌변하면서 후반전 시작이 전격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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