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백업 자원 맞다" 바이에른 단장도 KIM 상황 인지→"로테이션 자원 중 1등! 팔 계획 없다" 공개 선언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김민재(29, 바이에른 뮌헨)가 입지를 점점 키워가는 분위기다. 구단은 그를 팔 생각이 없어 보인다.

독일 매체 ‘TZ’는 27일(한국시간) “바이에른이 김민재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명확하게 선을 그었다. 그를 절대 이적시키지 않을 방침”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