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수집은 그만…'거친 남자' 카스트로프, 진공청소기를 닮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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묀헨글라트바흐 옌스 카스트로프가 25일(현지시잔) 독일 묀헨글라트바흐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경기 중 루이스 디아스와 볼을 다투고 있다. 로이터연합
독일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국가대표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23·묀헨글라트바흐)는 오랜만에 등장한 ‘거친 스타일’로 주목받지만 냉정한 판단도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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