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뒤 위기' 부상 이탈 토트넘 '6000만 파운드' 스타…'프랭크 감독이 좋아하지 않는다' 미래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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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풋볼인사이더는 26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1순위로 지명된 솔란케를 좋아하지 않는다. 프랭크 감독은 솔란케에게 별다른 인상을 받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솔란케는 2024년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토트넘에 합류했다. 당시 그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에 달했다. 솔란케는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에서 45경기에 나서 16골을 넣었다. 하지만 올 시즌 얘기가 다르다. 그는 부상으로 총 49분을 뛰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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