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필드의 왕에서 짐으로'…살라, 리버풀의 상징의 몰락 "SNS서 리버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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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안필드의 왕' 모하메드 살라(32, 리버풀)가 이제는 구단 내에서 부담스러운 존재로 전락했다.
영국 ‘미러’는 23일(한국시간)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였던 살라가 올 시즌 들어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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