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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켓배송 도입 시급'…감독 떠난 후 장비 배달, 노팅엄의 씁쓸한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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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가 앤지 포스테코글루(60) 감독을 위해 수천만 원대의 첨단 장비를 구입했지만, 정작 물건이 도착한 건 감독이 경질된 뒤였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7일(한국시간) "노팅엄이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요청에 따라 고가의 분석용 대형 태블릿을 주문했지만, 정작 해당 장비는 감독이 팀을 떠난 뒤에야 도착했다"며 "구단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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