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11월 A매치 2연전 대전·서울서 각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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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홍명보호의 2025년 마지막 A매치 장소와 시간이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1월 열리는 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 2연전 일정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11월 14일 볼리비아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18일 가나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두 경기 킥오프 시간은 모두 오후 8시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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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4일 볼리비아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고 18일 가나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두 경기 킥오프 시간은 모두 오후 8시다.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A매치가 열리는 건 2023년 6월 엘살바도르전 이후 2년 5개월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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