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호날두가 여전히 후보…FIFPro 월드 베스트11 후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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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의 리오넬 메시.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선수 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선정하는 월드 베스트11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FIFPro는 28일(한국시간) 월드 베스트11 최종 후보에 오른 26명을 공개했다.
FIFPro는 "월드 베스트11은 팬 투표 없이 전적으로 선수들의 선택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전 세계 2만명이 넘는 선수들이 투표에 참여해 26명의 후보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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