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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안타깝다' HERE WE GO 기자, 아쉬운 소식 전했다…"데 브라위너, 햄스트링 부상으로 수개월 결장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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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노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케빈 데 브라위너(32·나폴리)가 시즌 초반부터 악재를 맞았다. 이적 후 첫 시즌을 제대로 시작해 보기도 전에 부상으로 쓰러지며 장기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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