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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통과 못하면 이상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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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철이 보는 홍명보호

구자철 제주 SK 유소년 어드바이저가 지난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축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황민국 기자

구자철 제주 SK 유소년 어드바이저가 지난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기자와 만나 한국 축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있다. 황민국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의 전 캡틴 구자철(36·사진)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기존 16강에서 32강으로 확대된, 첫 관문은 당연히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자철은 지난 7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차전이 끝난 뒤 기자와 만나 “한국이 조별리그를 통과하지 못하면 이상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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