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삭 필요 없어'…뉴캐슬 1455억 질렀다! 뮌헨이 노리던 슈투트가르트 고공 폭격기 영입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새로운 스트라이커 타깃으로 닉 볼테마데를 지목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의 크레이그 호프 기자는 29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은 영입을 앞둔 스트라이커가 있다. 요르겐 스트란 라르센, 요아네 위사가 아니다. 바로 볼테마데다. 독일 소식통에 따르면 뉴캐슬은 볼테마데 영입에 매우 근접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의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볼테마데가 뉴캐슬로 간다. 뉴캐슬은 고정 이적료 8,500만 유로(약 1,375억 원)에 보너스 조항 500만 유로(약 80억 원)를 얹은 금액을 제안했다. 볼테마데는 이미 슈투트가르트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알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