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11월에도 대표팀 뽑혀야죠" 포스테코글루 눈물 안긴 엄지성, 리그 1호 도움…스완지, 노리치 2-1 격파→4경기 만의 미소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1월에도 대표팀 뽑혀야죠" 포스테코글루 눈물 안긴 엄지성, 리그 1호 도움…스완지, 노리치 2-1 격파→4경기 만의 미소
엄지성 SNS
2025102601001538100203142.jpg
스완지시티 SNS
2025102601001538100203143.jpg
엄지성 SNS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홍명보호에서 3년 9개월 만에 골을 신고한 엄지성(스완지시티)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엄지성은 25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닷컴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5~2026시즌 챔피언십 12라운드에서 후반 24분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스완지시티의 2대1 승리에 일조했다.

스완지시티는 경기 시작 6분 만에 잔 비포트니크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하지만 노리치시티는 전반 42분 조본 마카마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