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없는데 또 메날두야?' FIFPro 월드 베스트 11 후보 26인에 메시-호날두 선정…인기투표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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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전 세계 프로 축구 선수들이 직접 선정하는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월드 베스트 11이 인기 투표로 전락했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2025 FIFPro 월드 베스트 11 최종 후보 26인이 발표된 가운데 이번에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이름을 올리면서 논란이 점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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