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 시빅 키 주고 페라리처럼 운전하길 바라" '구단 직격' 로저스 감독, 셀틱과 작별···'리그 2연패로 선두와 승점 8점 차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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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명문 셀틱 FC가 브랜던 로저스 감독과 결별했다.
셀틱은 10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저스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며 “새로운 사령탑 선임 절차가 진행됐다. 셀틱을 지휘했던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셀틱에서 뛰었던 숀 말로니가 임시로 팀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로저스 감독의 사임은 지난 26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십 9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완패한 게 결정적이었다.
셀틱은 10월 28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로저스 감독이 사임 의사를 밝혔고, 구단은 이를 받아들였다”며 “새로운 사령탑 선임 절차가 진행됐다. 셀틱을 지휘했던 마틴 오닐 전 감독과 셀틱에서 뛰었던 숀 말로니가 임시로 팀을 지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로저스 감독의 사임은 지난 26일 하트 오브 미들로디언과의 2025-26시즌 프리미어십 9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완패한 게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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