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복귀? 안 된다, 꿈 깨라!"→토트넘 공식발표 나오자 "SON 동상이나 세워 줘" 반응만…현지 매체 싸늘 "SON 컴백 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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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손흥민의 유럽 리그 단기 복귀설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영국 현지에서는 '해당 이적설은 비현실적'이라는 차가운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토트넘이 2019년 설립된 토트넘 홋스퍼 경기장에 레전드의 동상을 세우기로 한 만큼 1호 주인공이 손흥민이 될 순 있지만 그의 복귀는 맞지 않다는 견해를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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