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에 남을 '역대급' 야유 예상! 아놀드, 리버풀 상대로 안필드서 선발 출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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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가 리버풀전에 선발로 나설 수도 있다. 엄청난 야유가 예상된다.
영국 '골닷컴'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다니 카르바할의 부상이 확인된 가운데 아놀드가 리버풀과 재회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11월 5일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리는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라운드에서 리버풀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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