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까지 제쳤다, 역사가 된 SON…'손흥민 데뷔골' MLS 올해의 골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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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이 8월 2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댈러스전에서 프리킥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LAFC SNS 캡처
MLS 사무국은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로스앤젤레스(LA)FC 데뷔골이 역사에 영원히 남게 됐다”며 “한국의 슈퍼스타가 8월 24일 FC댈러스전에서 터트린 놀라운 프리킥이 ‘2025 AT&T MLS 올해의 골’의 영예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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